조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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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녀온 페스티벌을 기록하고, 후기를 나눠보세요.
조음
좋았너
인생 첫 페스티벌이었는데 왜 다들 페스티벌 다니는지 알겠음. 입문 완료
올해 사운드베리 라인업 미쳤어요. 마지막 무대에서 다같이 떼창할 때 소름… 내년에도 무조건 갑니다
더위만 빼면 완벽. 그늘존이 좀 부족했지만 사운드는 역대급이었어요
물 맞으면서 EDM 듣는 거 진짜 미쳤습니다. 폰 방수팩 필수!! 신발은 버린다 생각하고 가세요
음향 좋고 연출 화려했어요. 다만 입장 줄이 너무 길었음… 일찍 가세요
첫 페스티벌을 팔레트로 시작한 건 신의 한 수. 다음엔 야외도 도전해봅니다
실내라 시원하게 즐긴 페스티벌. 밴드 사운드가 홀을 꽉 채우는 느낌이 좋았어요
동선이 편하고 화장실 대기도 짧아서 쾌적. 라인업도 알찼습니다
잔디밭에 돗자리 펴고 여유롭게 본 공연. 가족 단위도 많고 분위기 훈훈했어요
음악은 좋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대가 잘 안 보였어요. 스크린이 더 컸으면
공원 페스티벌 특유의 피크닉 감성. 맥주+음악+노을 조합은 못 참지
힙합 페스는 역시 랩비트. 사이퍼 무대가 하이라이트였음
올해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생각. 헤드라이너 무대는 눈물 날 뻔했다
메인 스테이지 불꽃 연출 대박. 캠핑존도 생각보다 쾌적했어요
3일 내내 놀았더니 몸은 부서졌는데 마음은 충전됨. 월디페는 체력 관리가 전부
기차 타고 가는 것부터가 여행. 라인업 취향 저격에 분위기는 자유 그 자체
한국에서 이런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게 감사할 정도. 내년에도 평화열차 탑승합니다
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하니까 접근성이 좋네요. 실내외 오가는 구성도 신선